*HaruHaru*: 年の功

2008年9月29日月曜日

年の功

Shot bar의 일이 끝나고 나서 용무가 있고
신사이바시에 갔습니다.
소중한 사람과 1시간 정도 이야기하고 나서
가게를 나왔습니다.
벌써 막차는 끝나 있었으므로 오래간만에 bar에
와 주고 있던 오빠와 아침까지 술을 마셨습니다.
나의 주위에는 의지할 수 있는 오빠가 많이 있어 행복합니다.

結局、朝5時まで飲んでました。
でも、お酒めっちゃ飲んだー!とかじゃなく私の話をちゃんと聞いて
いろんな言葉で励ましてくれてたって感じ。
年上のオッパ達はほんと励まし上手です。ありがとう!頑張る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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